【서울=코리아뉴스타임즈】김영일 기자 = 서호미술관에서는 매년 여름 청년조각가들을 위한 조각기획전을 개최하고 있다. 젊은 작가들이 정해진 형식이나 틀 없이 자유로운 발상으로 작품제작을 할 수 있도록 미술관 실내외 공간 전부를 제공하는 서호미술관의 청년조각전은 해를 거듭할수록 미술계의 관심을 받고 있다.
‘2015 북한강을 바라보며’는 '생태'라는 주제를 키워드로 정했다. 미술관이 위치하고 있는 남양주시는 서울시민의 젖줄인 북한강을 바라보고 있다.
이번 전시는 전시에 참여하는 작가들이 북한강변의 생태 보존의 의미를 이해하고, 그들 스스로 '생태' 문제에 부딪쳐 자연과 인간, 인간과 인간과의 관계, 환경문제 등에 관심을 가져 주기를 희망했고, 작가들은 예술적 언어로 이를 풀어냈다.
전 시 명 : 제 7회 2015 청년조각가 연례기획전-북한강을 바라보며
전시 기간 : 2015년 7월 1일(수) - 2015년 8월 9일(일)
전시 장소 : 경기 남양주시 화도읍 서호미술관 1층 전시실
관람 시간: 오전 10시 ~ 오후 6시
참여 작가 : 김석, 김재하, 김재훈, 김희앙, 박민준, 박성수, 송미령, 안민환, 이영롱한진주, 이예지, 이요재, 이지인, 이혜진, 장진호, 정연희, 차주용, 최선애, 최소현, 최영림, 최유진 (전시작품 총 20점)
문의 : 031-592-1865 (서호미술관 학예연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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