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즈넉한 북한강변에 위치한 서호미술관에서는 12월 29일 금요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에듀케이터의 해설이 있는 미술관’의 일환으로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종이컵에 그린 일기>를 진행한다. 전시 “그 섬에 홀리다”展와 연계해 진행되는 본 프로그램은 서호미술관의 전문 에듀케이터로부터 전시에 대한 설명을 듣고, 전시 작품의 재료 중 하나인 재활용 종이컵에 그림을 그리거나 종이컵을 이어붙이며 나만의 작품을 만드는 미술 감상&체험 프로그램이다. 특히 전시 “그 섬에 홀리다”는 외로움과 소통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전시로, 온 가족이 함께 감상한다면 한 집에 살지만 각자의 개성을 가진 가족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전시를 감상한 후 가족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나 내가 바라본 우리가족의 모습을 각자 종이컵 아트를 통해 표현해보면 어떨까? 가족 간의 유대감이 한층 두터워질 것이다.
● '에듀케이터의 해설이 있는 미술관' 세부사항
전시해설 '그 섬에 홀리다'
진행시간 : 1차 - 10:30 ~ 11:00
2차 - 15:30 ~ 16:00
참여대상 : 누구나
진행장소 : 서호미술관 1층 전시실
● 전시연계 교육프로그램 세부사항
<종이컵에 그린 일기>
일시: 2017.12.29(금) 오전 11:00- 13:00(1차 운영)
대상: 가족, 친구
장소: 서호미술관 전시실 및 교육실
*문화가 있는 날 전시 관람과 교육비는 무료입니다.
문의: 학예실 031-592-1865, seohoart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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