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강을 바라보며
청년작가 기획초대전 <북한강을 바라보며>가 오는 9월5일까지 경기도 남양주 서호미술관에서 개최된다. 젊은 조각도 17명이 참여한 이번 전시에는 모두 17점의 작품이 전시되고 있다. (사진)
서호미술관은 지난 2003년부터 청년 조각가들을 위한 여름 특별기획전을 마련해왔다. 지난해부터는 제목을 <북한강을 바라보며>로 정하고 연례 전시 형태로 기획하고 있다.
수도권에 위치한 미술대학교 졸업생 및 대학원 재학 중인 젊은 작가를 대상으로 각 대학의 추천을 받아 진행된 이 전시는 참신한 젊은 작가를 소개한다는 점에서 미술계의 호평을 받아왔다. 또한 또래의 다른 대학 청년작가들과의 교류를 통해 신선한 자극을 받고 작가로 성장하는 기회가 되고 있다.
이번 전시에는 경기대, 경희대, 대진대, 서울대, 서울시립대, 성신여대, 이화여대, 중앙대 등 모두 8개 대학에서 16명의 젊은 작가가 참여해 청년 작가다운 자유롭고 창의적인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참여작가= 한상욱, 심지영(이상 경기대), 함다혜, 이대일(이상 경희대), 배준기(국민대), 최소현, 김성민(이상 대진대), 전선영, 함인태(이상 서울대), 김정연, 이미소(이상 서울시립대), 장민현, 한지혜(이상 성신여대), 박지희, 신소현(이상 이화여대), 최현철, 차재영(이상 중앙대) <사진제공 서호미술관> (031)592-1865
전정연 기자 funny-movie@hanmail.net
2010. 7. 12 ⓒArt Mus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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