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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제목 : |
손문자 초대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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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일정 : |
2004. 04. 17. (토) - 2004. 05. 11. (화) |
4월전시
작가명 : 손문자
전시일정 : 4월 17일 – 5월 11일
약력 :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응미과 졸업, 파리 그랑쇼미에르 Artozoul Rene Alexandre에게 사사,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 현대미술 최고위과정 수료, 개인전 14회(서울,대구,뉴욕,파리)
현재 한국미술협회, 한울회, 62회 회원, 갤러리 내잔 대표

작품설명 : 五餠二魚
2000년도부터 그려온 The Way 시리즈중의 여러 제목 가운데 하나인 오병이어는 예수님이 많은 무리들 앞에서 가르치시고
해가 저물어 먹을 것이 없을 때 한 아이가 내 놓은 보리떡 5개와 물고기 2마리가 전부였는데 이것으로 오천명을 먹이고도
12광주리가 남은 기적의 사건을 그림으로 형상화 한 것 입니다.
그림에서 선을 연속적으로 표현한 것은 예수님의 능력이 전능하심을 표현한 것으로 인간은 창조주로부터 축복을 받을 때
무한한 능력을 나타낼 수 있다는 것을 표현한 것입니다.
전시설명 : 때때로 예술은 종교적 힘에 의해 더욱 빛을 발한다고 한다. 그래서 독일의 철학자 헤겔은 예술은 종교와
같다고도 했다. 그만큼 예술은 종교적인 비의성을 가지고 있기도 하고,그 믿음을 바탕으로 새로운 세계를 열어 가기도 한다.
우리가 이 달에 만나게 되는 작가 손문자의 회화에는 그러한 온화함과 숭고함이 작품전체를 관류하고 있다. 그 배경에는
그의 깊은 신앙심과 기독교적인 주제가 중심을 이루고 있다.
또한 그의 화면 속에 자리잡고 있는 상징적인 도상들은 그의 그림을 더욱 따뜻하고 경건하게 보이게 한다.